안덕근 장관과 페트르 피알라(P
페이지 정보

본문
안덕근 장관과 페트르 피알라(Petr Fiala)체코총리 (사진=뉴시스) 한국과체코정부가 원자력과 미래차, 로봇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14건의 업무계약을 체결하며 협력 강화를 약속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체코전력공사(CEZ) 간 신규 원전 건설 계약.
왼쪽부터 파벨 시라니 CEZ 이사회 부의장, 다니엘 베네쉬 CEZ 그룹 CEO, 토마시 플레스카치 CEZ 신사업 본부장, 페테르 자보드스키(Petr Zavodsky) EDU II CEO.
산업부 제공체코전력공사(CEZ)는 현지시간 7일체코프라하.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과 페트르 피알라체코총리가 양국간 경제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담화를 발표했다.
/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한국과체코가 원자력 발전을 비롯해 경제, 산업, 인프라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현지 지방법원이 본안 판결까지 신규 원전 건설 계약 서명을 할 수 없다고 가처분 결정을 내렸지만 이것.
안덕근 산업부 장관(오른쪽)과 황주호 한수원 사장이체코프라하에서 두코바니 원전 수주 계약식 중단과 관련해 발언하는 모습.
사진: 산업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6일(현지시간)체코행정법원이 한국수력원자력과 두코바니 원전 사업 발주사인 엘렉트라.
한국 산업부 장관·체코총리 공동 연설한·체코수교 35주년 기념…양국, 경제협력 확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7일(현지시각)체코프라하 리히텐슈타인궁 골든홀에서 열린 ‘체코총리 및 한국 산업부장관 연설’에서 "대한민국은체코원전 사업의 최적의.
[앵커]체코원전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린 가운데,체코전력공사 측이 본계약을 중단시킨 가처분 결정에 대해 다음 주 항고하기로 했습니다.
대규모 한국 정부 대표단이체코까지 헛걸음한 데 대해서도 사의를 표했습니다.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안보전략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성과로 자랑했던체코신규 핵발전소 건설 계약에 또 다시 제동이 걸렸다.
계약 체결을 위해 대통령 특사단인 장관급 인사들과 여야 국회의원들이체코로 출발했지만 사실상 빈손으로 귀국하게 될 상황에 놓이면서 상황 파악을 제대로 못한 것.
이주호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체코법원이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체코간 원전 신규 건설을 위한 최종 계약 서명에 제동을 건 것과 관련해 정부가 문제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7일 열린.
- 이전글미사일발사에 "어떤 도발에도 25.05.08
- 다음글계, 러-우크라 직접 대화해야 25.05.0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